강지연 대표, 한국일보 [터치유 시즌3 : 치유 레시피] 전화 공포 관련 인터뷰

한국일보 [터치유 시즌2 : 치유레시피] <5> 콜 포비아 편에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강지연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어요~​

치유레시피는 한국일보에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자가진단 및 회복 방법을 전하는 디지털인터랙티브 콘텐츠인데요,
요즘 MZ세대의 30%가 겪는 전화 공포와 관련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강지연 경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코칭심리학 박사)는
‘긍정심리학’ 과목 수업에서 종종 ‘콜 포비아’를 다룬다.
강 교수는 “정서 관련 교육 중’ ‘불안’을 다를 떄면 학생들 사이에서 ‘콜 포비아’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며
“특히나 ‘코로나 학번’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지나면서 비대면에 익숙해진 탓에 전화나 대면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중략)
강교수는 “전화 특성상 즉각적으로 대처를 해야 하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해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또 “편한 이들과의 통화에서부터 공식적 통화까지 천천히 전화 연습을 해나라가”고 덧붙였다.

한국일보 [터치유 시즌3 : 치유 레시피] <5>콜 포피아 – 강지연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심리학 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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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앞에서 머뭇…MZ세대 30%가 겪는 전화 공포 | 한국일보 (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