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와 선배 사이] 후배의 성장을 돕는 선배의 말 한 마디
2020년 3월 13일[마음책사용설명서]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에서 벗어나는 방법
2020년 4월 2일꼰대와 선배 사이 : 꼰대와 선배 사이 그 어디 즈음에서 방황하는 당신에게
89년생이 바라 본 밀레니얼 세대는?_밀레니얼이 원하는 직장의 모습, 밀레니얼에게 일이란?
feat.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북리뷰
흔히 밀레니얼 세대라고 하면 80~90년대에 태어난 이들을 통칭하죠?
하지만 80년생과 90년생 사이에도 명확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
89년도에 태어난 자신들을 ‘낀 세대’라 표현하는 박소영, 이찬 작가의 책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에는
90년생과 닮았지만 다른 80년생의 시각으로 본 90년생은 어떤 모습인지, 70/80/90년생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담겨 있는데요,
다양한 통계를 통해 이들은 각각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이들이 생각하는 직장은 어떤 의미인지
또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와 같은 세대 별 인식차를 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각기 다른 시대에 태어나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함께 모여 일하는 조직에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 걸까요?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유튜브채널 말벗티브이에서 준비한 꼰대와 선배 사이 다섯 번째 에피소드
89년생이 바라 본 밀레니얼 세대는? 영상이 그 답을 찾아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세대차이를 넘어 함께 가는 길 ▼▽▼▽▼▽▼▽▼▽▼▽▼▽▼▽
[꼰대와 선배 사이] 89년생이 바라 본 밀레니얼 세대는?
제작 : 말벗티브이 by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